首次到韓國,說的滿是韓文,有些同窗在問路的時刻會驚慌失措。無語倫次,下面小編就問眾人講授一下,初到韓國,該若何的問路和點菜!
若何向行人問路?
A:실례합니다. 가까운 은행이 어디 있는 지 아세요 ?
對不起。鄰近哪兒有銀行?
B:이 길을 따라 똑바로 가면 오른쪽에 있어요.
沿著這條路一向走,右側有銀行。
이 횡단 보도를 건너서 왼쪽으로 가세요.
在過此人行橫道後向左拐。
다음 사거리에서 지하도를 건너면 왼쪽에 있어요.
鄙人個十字路口處過地下道,左側便是銀行。
在韓國用飯若何點菜?
請給我看一下菜單。
메뉴판을 좀 보여주세요.
等一下子再點菜。
잠시후에 주문하겠습니다.
請推舉一下最佳吃的菜。
가장 맛있는 요리를 추천해 주세요.
想吃韓國的傳統菜。
전통 한국 요리를 먹고 싶습니다.
請給我這個。
이것을 주세요.
請換其余。
다른 것으로 바꿔 주세요.
來一杯咖啡。
커피 한잔 주세요.
請給我餐巾紙。
냅킨 좀 주세요.
請整理一下桌子。
테이블을 치워주세요.
韓國的泡菜很好吃。
한국의 김치는 참 맛있네요.
這太辣了。
이것은 너무 맵습니다.
太鹹了。
너무 짭니다.
太甜了。
너무 답니다.
太淡了。
너무 싱겁습니다.
太酸了。
너무 십니다.
太苦了。
너무 씁니다.